(서울=뉴스1) 이강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사측의 사옥 폐쇄 결정에 해산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전날 사측이 환불자금 부족을 이유로 10억원 이상 집행 불가 상황을 전하자 대거 귀가했으며, 건물 안에 남아있던 200여명도 이날 경찰에 의해 해산되며 사옥은 다시 폐쇄됐다. 2024.7.27/뉴스1
newsmaker82@news1.kr
피해자들은 전날 사측이 환불자금 부족을 이유로 10억원 이상 집행 불가 상황을 전하자 대거 귀가했으며, 건물 안에 남아있던 200여명도 이날 경찰에 의해 해산되며 사옥은 다시 폐쇄됐다. 2024.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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