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매호동 철길 교각 아래를 통과하는 도로가 침수돼 있다. 한 주민은 "평소에도 비가 내리면 물이 고이고 웅덩이가 자주 생겨 위험한 장소"라고 말했다.
2020년 12월 개통된 이 도로는 대구 수성구 고산~동구 안심 지역을 잇는 586m 구간이다. 2024.7.10/뉴스1
jsgong@news1.kr
2020년 12월 개통된 이 도로는 대구 수성구 고산~동구 안심 지역을 잇는 586m 구간이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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