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도서관 로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소원 트리에 매달고 있다.
대학 측은 크리스마스를 교내 기숙사에서 보내는 유학생과 연말연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등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원 트리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4.12.23/뉴스1
jsgong@news1.kr
대학 측은 크리스마스를 교내 기숙사에서 보내는 유학생과 연말연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등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원 트리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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