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조소영 기자 = 내달 2일 멕시코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집권좌파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61)가 2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조칼로 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선거 유세에 임하고 있다. 2024.05.30/뉴스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멕시코대선모레나셰인바움후보관련 기사[포토] '내가 이겼다'[포토] 승리의 환호에 답하는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포토] '손하트' 보내는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당선인조소영 기자 [포토] 마크롱 여사의 환영…노르망디 도착한 美참전용사들[포토] 유죄 판단 받았지만…'트럼프는 우리가 지킨다'[포토] 인도 총선, 초기 투표 결과 바라보는 '모디 당'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