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멕시코의 집권 좌파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선 후보가 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한 팔을 높이 들어 승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4.06.0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