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조소영 기자 =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오른쪽)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6일(현지시간) 기념식을 앞두고 3일 노르망디 공항에 도착한 미국 참전용사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크롱여사노르망디미국참전용사조소영 기자 [포토] 튀르키예 방산업체에 테러 공격 발생[포토] 2024 노벨화학상…'구글 딥마인드' 허사비스 포함 3인[포토] '2024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