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함께 기소된 현기환 전 정무수석, 현정택 전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전 경제수석,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 등 박근혜 정부 고위 관계자도 모두 무죄를 받았다. 2024.4.23/뉴스1
pjh2035@news1.kr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함께 기소된 현기환 전 정무수석, 현정택 전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전 경제수석,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 등 박근혜 정부 고위 관계자도 모두 무죄를 받았다. 2024.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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