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휠체어그네 전달식에서 휠체어그네를 밀어주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날 휠체어를 탄 채 그네를 탈 수 있는 휠체어 그네 1대를 서울시에 기증했다.
휠체어그네는 휠체어 그네 1개와 일반 그네 2개가 한 쌍으로 제작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탈 수 있다. 2018.8.31/뉴스1
phonalist@news1.kr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날 휠체어를 탄 채 그네를 탈 수 있는 휠체어 그네 1대를 서울시에 기증했다.
휠체어그네는 휠체어 그네 1개와 일반 그네 2개가 한 쌍으로 제작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탈 수 있다. 2018.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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