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노동신문김정은평안북도폭우침수유민주 기자 "독일 북한인권 행사 해킹으로 취소…북 소행 가능성"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관련 기사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강력 규탄…"핵 보유 용인 안돼"(종합)통일부 "김정은, '9·9절' 연설 처음…민심 수습·연말 성과 압박 의도"수해 복구 한창인 北, 국경절에도 '애민주의' 부각 예상"北 '해군절' 75주년 관련 행사 없어"…지난해와 달라"北 자폭형 무인기 공개 최초…5개년 계획 따른 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