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노동신문김정은평안북도폭우침수유민주 기자 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통일부, 2기 '2030 자문단' 모집…"청년 의견 수렴"관련 기사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김정은, 러 경제 대표단 이례적 환대…'파병 반대급부' 최대화 포석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주문…정부 "무기 생산과정 주시"'우크라전 파병·참전' 침묵하는 북한…정부 "체제의 기만적 속성"통일부 "북러 조약 발효 후 '파병 공식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