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노동신문김정은평안북도폭우침수유민주 기자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확실…100억 달러는 어림 없어"푸틴 '북러 합동군사훈련' 언급에…통일부 "관련 동향 주시"관련 기사정부 "北 최근 행보, 美 의식한 측면…대선 대응 지켜볼 것"통일부, 北 최선희 방러에 "협의 내용 공개 가능성 낮아"김정은, '수해 복구' 앞세워 무기공장 널린 자강도 방문러시아 '파병' 숨기는 북한?…민심 이반 '촉진제' 우려하나"개인주의 말끔히 뽑혔다"…4년 만에 방북 총련 학생들의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