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3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11년 만에 열렸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어머니대회양은하 기자 셀카로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멀쩡히 TV 등장…"맹렬히 훈련 중""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관련 기사9·9절 앞두고 김정은 '애민주의' 부각…"고생이 낙인 분"[데일리 북한]'우월한 소녀들' 송아·진미·현려…北 '사회주의 교육제도' 선전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후보 수락' 해리스 "하나로 묶는 대통령…트럼프는 정신 나가"(종합)파리 온 지 나흘만의 경기…레슬링 이한빛 "기회 놓쳐 아쉬워"[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