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북중우의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북중신의주버스.태권도이설 기자 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상황 전파부터 대피까지"…지진해일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관련 기사"北 수해로 자강도 살림집 200채 매몰·인명 피해 최대 1000명"정부, 민간단체 北 접촉신고 일주일째 '협의 중'…수리 어려울 듯'최악' 남북관계 속 대북 수해 물자지원 제안…북한 호응할까정부, 北에 수해 긴급 물자 지원 제안…"조속한 호응 기대"(종합)北 만포시까지 침수 식별…통일부 "수해지원 여부, 드릴 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