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방패 강화" 백악관 "北비핵화"…북미 '기싸움' 팽팽

김정은, 핵물질생산지 방문…美 명확한 대북정책 아직
북미 간 다른 셈법으로 기싸움 상황 당분간 지속될 듯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핵물질 생산 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면서 홍승무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핵물질 생산 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면서 홍승무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행정명령과 사면을 발표하면서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행정명령과 사면을 발표하면서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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