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4월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옥류관장산관군인식당최소망 기자 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종합)北 옥류관·청류관 못지 않은 軍식당 '장산관'…"평양 시민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