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미하일 제그쨔로브 러시아연방 체육상과 일행이 2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오광혁 체육성 부상 등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러시아연해주북한체육상유민주 기자 북, '프리덤 에지'·'美 전략자산'에 반발…"필요 시 군사력 즉시 행동"'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관련 기사'스파이기관 불문율' 깬 국정원의 이례적 北파병 정보 공개 왜?북러 양국 '청년 정책' 탐구…교육 견학 참가자 100명 모집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러 교수가 인정·격려하는 北 음악신동…사회주의 '인재 교육' 선전"북러, 16개 종목 스포츠 교류 협정 준비…11월 평양서 서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