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0년만에 개최된 '인민군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에 참석해 "우리 무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사활적인 과업은 전쟁, 전쟁에 대처한 준비"라며 공세적인 국방력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전쟁핵무력한반도유민주 기자 '南에서 온 초코파이' 숨긴 北…'대남 적개심 고취' 잘 안되나김정은 "전쟁 준비, 사활적 과업…핵무력 강화 불가역적"(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北 김정은 "전쟁 준비가 사활적 과업…핵무력 강화 지속"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