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14일 무인항공기술연합체 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 공격형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14일 횡해남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라면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건설장들을 돌아보며, 시공정형과 설비제작 및 조립실태를 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이자폭형지방공장최소망 기자 北,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철거 동향…또 폭파 가능성'성희롱 의혹' 하나재단 이사장에 '분리조치' 권고…감사 50일 만관련 기사軍 "북한, 추가 파병·자폭무인기 지원 동향…러 동계 총공세 지원"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주문[르포] 24시간 NLL 지키는 '유령' 함대…'군집 무인수상정' 첫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