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14일 무인항공기술연합체 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 공격형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14일 횡해남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라면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건설장들을 돌아보며, 시공정형과 설비제작 및 조립실태를 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이자폭형지방공장최소망 기자 "北 자강도 지하 미사일 기지 첫 확인…ICBM·IRBM 비축 추정"北자폭무인기, 전차·차량 타격 과시…김정은, 대량생산 주문(종합)관련 기사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주문[르포] 24시간 NLL 지키는 '유령' 함대…'군집 무인수상정' 첫 시연[오늘의 국회일정] (9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월)軍, '가성비' 폴란드산 자폭 드론 200대 구매 추진…연내 전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