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부대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4/6909688/high.jpg/dims/optimize)
'국제법에 부합하다' 명분 앞세운 북러…위험한 질주 못 막는다
[北 파병 후폭풍] 북러만 '합법' 주장…유엔 헌장·제재 위반 소지 다분
'전쟁 국가' 북한…한반도 군사 위협 질적으로 달라질 우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6%2F20%2F6715918%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1/7048800/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