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공식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유엔TV 캡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현지시간) 평양 모란관 영빈관에서 열린 만찬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엔북한군파병러시아우크라아니전쟁류정민 특파원 북한 유엔대표, '러 파병' 비판에 "근거 없는 유언비어" 발뺌(종합)황준국 유엔대사 "러, 전세 바꾸려 불량국가 북한 끌어들여 도박"관련 기사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한·영 외교, '북러 규탄' 성명…"러 핵·미사일 기술 이전 우려""유엔 제재 북한 유조선, 러시아 입항…제재 위반 '노골화'"유엔, '北 파병'에 "안보리 판단 문제"…EU "왕따 정권서 병력 지원"황준국 유엔대사 "러, 전세 바꾸려 불량국가 북한 끌어들여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