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수해자강도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부실 공사' 이유로 자강도 수해 복구 책임자 교체러시아 '파병' 숨기는 북한?…민심 이반 '촉진제' 우려하나관련 기사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北 수해로 자강도 살림집 200채 매몰·인명 피해 최대 1000명"김정은, 수해 지역 세 번째 방문…'애민 지도자' 강조 [데일리 북한]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