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선희시진핑러시아미국안보위기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북중 수교 75주년' 외교수장들도 축전 교환…"공고히 발전"김정은, '9·9절' 축하한 시진핑에 서한… 동남아 순방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시진핑 '한반도 역할' 자평하며 '소 집단 반대'도…북중러 거리두기?김여정도 없이 터벅터벅…김정은이 혼자 푸틴 맞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