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우크라전 참전 중인 북한군의 사진. 오른쪽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2023년 8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전술미사일 공장을 방문 했을 때의 사진.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북러러시아우크라이나김정은최소망 기자 국정원 "김정은 수행 군 간부도 러시아로…AI 안면인식 기술로 확인"북한, 결국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1500명 곧 전선에"(종합)관련 기사민주, 북한 우크라전 참전 규탄…"주둔 병력 즉각 철수시켜야"윤, '북 러시아 파병'에 긴급 점검…"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종합)'스파이기관 불문율' 깬 국정원의 이례적 北파병 정보 공개 왜?러시아 '불법전쟁'에 파병으로 답한 北…우크라 확전 '기로' 파장北 '폭풍군단' 첫 대규모 파병…전쟁터서 실전능력 키우고 신무기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