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이른바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서 전날 발표한 김여정 당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게재했다. 아울러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의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 임무수행 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지시한 것을 주민들에 알리며 대남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데일리북한최소망 기자 '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관련 기사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어머니날' 축하 분위기 조성…'알곡생산 풍년' 선전[데일리 북한]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지시…여자축구팀 환영연회[데일리 북한]당의 '육아 정책' 선전…나토에 "미국의 머슴꾼" 비난[데일리 북한]결산 한 달 앞둔 北…과학기술 강조·허위보고 경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