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2일 공개한 남측이 보냈다는 전단(삐라).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이른바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서 전날 발표한 김여정 당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게재했다. 아울러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의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 임무수행 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지시한 것을 주민들에 알리며 대남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평양남남갈등최소망 기자 '무인기 사건' 내부 결속에 활용…"인민이 격노"[데일리 북한]통일부 "北, 체제 결집·주민 통제 추구…원하는 것 얻을 수 없어"관련 기사"평양 침투 무인기, 3D프린터로 만들어…드론사 무인기와 달라"김여정, 사흘 연속 담화…"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 군부"軍, 대북 감시경계·화력대기 태세 강화…포병 투입 시간·인원 확대"평양 뚫은 무인기, 민간 솜씨 아니다"…北 '한국군 소행' 확신, 왜?'무인기 사건' 내부 결속에 활용…"인민이 격노"[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