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씨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 사태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암살 제보와 관련해 폭로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병주예비역육군대장한동훈사살명령사실일가능성미국측정보흘러나와대통령실도청사실밝히진못해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尹 미쳤다, 좀도둑도 계획 세우는데…혹 역술가 말 듣고 계엄?"고민정 "조국 '단단해질 것'이라며 떠났다…그는 세심하고 치열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