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창건 79주년을 맞아 당 중앙간부학교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당 창건일노동신문담화최소망 기자 北, 개성공단 무단가동 추세 증가…"40여개 시설 사용 중"'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관련 기사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속보] 국정원 "김주애 일부 지위 격상된 듯…확고한 입지 감지"농민들 '고삐 죄기' 나선 북한…"농촌의 과학화"도 강조 [데일리 북한]시진핑, 김정은 中국경절 축전에 답장…"북중 친선 더욱 굳건""인민에 대한 관점 똑바로 잡아야"…北, 간부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