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개헌김정은최소망 기자 [단독]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北, 전원회의 반향 보도…"전인민적 애국열의 분출"관련 기사"윤 계엄사태 배경엔 3김" 지목한 일본 언론…"승산없는 강경조치"북한, 내달 22일 최고인민회의 소집…"헌법 수정"(종합)'남북 적대적 두 국가' 주장 北…태권도에서도 '통일' 지우기통일 포기·주체연호 삭제…김정은 '홀로서기' 전략, 성공할까?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