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개헌김정은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남북 적대적 두 국가' 주장 北…태권도에서도 '통일' 지우기통일 포기·주체연호 삭제…김정은 '홀로서기' 전략, 성공할까?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北, 헌법 개정 사실 첫 공개…'적대국'과 '새 영토' 확정했나대통령실 "북한 개헌, 소폭에 국한…연쇄작용 준비 안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