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

전문가들 "레이더 장착·함포 사격 가능"·"북한판 이지스함 노려"
北 선박 건조 기술 열악…러로부터 기술 이전 받았을 가능성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건조 중인 신형 함선을 시찰하는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건조 중인 신형 함선을 시찰하는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건조 중인 신형 함선을 시찰하는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건조 중인 신형 함선을 시찰하는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8월 21일 김정은 총비서가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해군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 전대를 시찰하고,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8월 21일 김정은 총비서가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해군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 전대를 시찰하고,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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