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 자리에서 "우리에게 무력 사용을 기도하면 핵무기로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윤석열핵무력국군의날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우리에게 무력 사용 기도하면 핵무기로 공격" 위협(종합)北 김정은 "우리에게 무력 사용 기도하면 핵무기로 공격" 위협관련 기사北 김정은 "우리에게 무력 사용 기도하면 핵무기로 공격" 위협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한미, 워싱턴서 EDSCG…"北핵공격시 즉각적·압도적·결정적 대응"국방보다 '경제' 앞세운 내치…北, '연합훈련에 무관심' 의도 부각'아시아판 나토' 탄생하나…북러 밀착 대응 '한미일 동맹 강화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