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중국김정은시진핑북중북러러시아국경절임여익 기자 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대남 공작기관 늘리는 北, 탈북민 활용 심리전 강화 예상관련 기사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러시아·쿠바 띄우고 중국엔 '여러 나라 중 하나'…달라진 북한대남 공작기관 늘리는 北, 탈북민 활용 심리전 강화 예상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