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중국김정은시진핑북중북러러시아국경절임여익 기자 '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국내 입국 탈북민 감소…"북한 식량난 해소·한국 정착 어려움 때문"[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중국과 北 문제 논의 어렵다"는 美…'한반도 계산법' 달라지는 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