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가 29일 평안북도 큰물피해지역의 복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김정은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수해 복구 점검…"수재민 생활 회복이 급한 과업"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관련 기사김정은, 수해 지역 세 번째 방문…'애민 지도자' 강조 [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9월 핵무기연구소 방문 재조명…"애국열의 증폭"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북한 국제부장, 라오스대사와 우호 다져…"친선적 분위기"정찰위성 3개 쏜다더니…北, 연일 주변국 위성 발사 소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