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가 29일 평안북도 큰물피해지역의 복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김정은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관련 기사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김정은, 평북 수해지역 재건 독촉…여자 U-17 월드컵 우승[데일리 북한]북한, U-20 여자축구 우승·국제권투대회 금메달에 "인민의 힘"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