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며칠전 평안복도 신의주에서 도 차원인 건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도 안의 백수십개 단위에서 생산한 90여 종에 6000여 점의 건재품과 기공구들이 출품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건설김정은북한최소망 기자 [단독]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北, 전원회의 반향 보도…"전인민적 애국열의 분출"관련 기사연말 전원회의 직후 지방으로…'경제' 챙긴 김정은 [데일리 북한][단독]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김정은, 전원회의 마치고 곧바로 경제 현장으로…'먹사니즘'이 우선김정은,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 참석…"자력·자존' 강조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러시아 밀착용 인선 단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