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며칠전 평안복도 신의주에서 도 차원인 건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도 안의 백수십개 단위에서 생산한 90여 종에 6000여 점의 건재품과 기공구들이 출품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건설김정은북한최소망 기자 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가을걷이 제철에 와다닥"…농사 성과 올리기에 '총력'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향한 '충성심' 독려…'시련의 시기' 의무도 부각 [데일리 북한]"北 서해발사장서 건물 건설·도로 확장 지속"…주발사장은 '조용'북한, 경제 성과 다그치기…"올해 석 달 밖에 안 남았다"올해 추수 성과 달성에 총력…"美, 평화 위협 장본인"[데일리 북한]北, 가을 맞아 '수확' 집중…"알곡고지 점령, 경제 1차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