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

김정은 "건재생산은 건설 운명을 좌우"…건재생산 기지도 확장
각지 공업공장 건설에 평양·기방 살림집 건설까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사회주의 건설장에 필요한 질좋은 흄관(콘크리트관)을 생산하고 있다"라면서 평성건재공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사회주의 건설장에 필요한 질좋은 흄관(콘크리트관)을 생산하고 있다"라면서 평성건재공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며칠전 평안복도 신의주에서 도 차원인 건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도 안의 백수십개 단위에서 생산한 90여 종에 6000여 점의 건재품과 기공구들이 출품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며칠전 평안복도 신의주에서 도 차원인 건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도 안의 백수십개 단위에서 생산한 90여 종에 6000여 점의 건재품과 기공구들이 출품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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