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포시바닷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을 독려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8일 진행된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을 독려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바닷가양식지방발전유민주 기자 "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北 간부들, 새해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김정은 불참관련 기사연말 전원회의 직후 지방으로…'경제' 챙긴 김정은 [데일리 북한]김정은, 전원회의 마치고 곧바로 경제 현장으로…'먹사니즘'이 우선시멘트 수송배도 선전하는 북…경제 성과 도출에 총력김정은, 신포양식장 찾아 "자립 밑천 마련해야" [데일리 북한]북한 김정은, 4개월 만에 신포양식장 건설현장 방문…지방발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