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평안북도 수해 복구 지역에 파견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조명하며 "살림집 건설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10여일, 하지만 여기서는 벌써 고층, 다층, 다락식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