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서 北 해군 자산 정보도 사라져…잠수함에 이어 군함까지"

VOA…잠수함 13척 이어 군함 180여척 정보도 삭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를 건조하고 이름을 '김군옥 영웅'함으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진수식 연설에서 해군의 핵무장화를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를 건조하고 이름을 '김군옥 영웅'함으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진수식 연설에서 해군의 핵무장화를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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