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러시아연방 공업무역성 부상(차관) 로만 체크쇼브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전문가 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저녁에는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진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