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청년절을 맞아 북한 간부들이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뒤로 청년들의 숙소로 보이는 파란색 텐트가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박정천 당 비서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숙소를 돌아보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수해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北 전원회의에 '김정은 배지' 재등장…우상화 가속화 예고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러시아 밀착용 인선 단행(종합)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간부직 대거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