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청년절을 맞아 북한 간부들이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뒤로 청년들의 숙소로 보이는 파란색 텐트가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박정천 당 비서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숙소를 돌아보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수해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김영호 "북한, UPR 계기로 주민 인권 향상 위해 변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