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청년절을 맞아 북한 간부들이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뒤로 청년들의 숙소로 보이는 파란색 텐트가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박정천 당 비서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숙소를 돌아보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수해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주민 불만 우려한듯 '김정은 영도' 집중 선전北 '김정은 후대 사랑' 곳곳 부각…"국책 1순위"[노동신문 사진]北, 남북 접경지 주민들 대거 이주 명령…"삐라로부터 격리""北 올 수해로 곡물 1만2000여톤 손실…주민 47만명 40일 양식"김정은에 대한 '절대적 신뢰' 독려…최선희는 러시아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