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들, 막사에서 숙식하며 한 달째 수해 복구 [노동신문 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청년절을 맞아 북한 간부들이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뒤로 청년들의 숙소로 보이는 파란색 텐트가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청년절을 맞아 북한 간부들이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뒤로 청년들의 숙소로 보이는 파란색 텐트가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박정천 당 비서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숙소를 돌아보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북한 박정천 당 비서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숙소를 돌아보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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