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린이들과 학생, 연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3000여 명이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몸소 숙소에 나와 여러 지역 수재민들과 상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린이들과 학생, 연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3000여 명이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몸소 숙소에 나와 여러 지역 수재민들과 상봉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 총비서가 어린이 식사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수해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북한 자강도에 최소 8개 주택단지 건설…대규모 수해 증거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김정은, 라오스와 우호관계 지속…시술릿 주석 79세 생일 축하수해 복구지 건설자·이재민에게 '선물'…민심 잡기 총력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