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린이들과 학생, 연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3000여 명이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몸소 숙소에 나와 여러 지역 수재민들과 상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린이들과 학생, 연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3000여 명이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몸소 숙소에 나와 여러 지역 수재민들과 상봉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 총비서가 어린이 식사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수해최소망 기자 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가을걷이 제철에 와다닥"…농사 성과 올리기에 '총력'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전국 곳곳에 '건설' 바람…건재품 생산에 집중하는 北 [노동신문 사진]북한 국제부장, 라오스대사와 우호 다져…"친선적 분위기"정찰위성 3개 쏜다더니…北, 연일 주변국 위성 발사 소식만'풍계리 홍수 피해 복구됐나'…'北 핵실험'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김정은, '9·9절' 축하한 시진핑에 서한… 동남아 순방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