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이 지난 4일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해 연설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국경대미최소망 기자 북한, '대러 군사지원은 유럽 위협' 발언한 美블링컨에 "정치적 도발"김정은 시찰 우라늄 시설 위치는?…'하노이 노딜' 배경인 강선 유력관련 기사에이태큼스 러 내륙 타격해도…전세 역전 '게임 체인저' 못된다(종합)한미, 워싱턴서 EDSCG…"北핵공격시 즉각적·압도적·결정적 대응""코로나 때보다 탈북민 증가…北, 중국의 수해 구호물자 지원 안 받아"국정원 "北 CRBM 충청도까지 날아가…발사판 250대 공개"北, 한미 훈련에 도발 없이 조용…수해 복구·결속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