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둥 세관 앞 화물 더미 한가득"…5월부터 북중 교역 움직임

RFA, 위성사진 인용해 보도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우정의다리'에 열차가 다니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됐다. 25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날부터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023.9.26.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우정의다리'에 열차가 다니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됐다. 25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날부터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023.9.26.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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