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올해 3월 김정은 총비서와 딸 주애가 강동온실농장을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관광삼지역최소망 기자 '폰 플래시' 켜고 신년공연 즐기는 北 주민들 [노동신문 사진]올해 北 당창건 80주년·당대회…"목표 성과적으로 결속"[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관광지에 등장한 주애의 함의…北, '미래 먹거리'로 관광 본격화북한, 내년 6월에 원산 관광 재개 확정…'최고급 관광지구' 건설시멘트 수송배도 선전하는 북…경제 성과 도출에 총력[전문]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장기 비전 없는 우리나라 도시재생, 사업 종료와 함께 활기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