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핵미사일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한미 공군총장 "北 평양 무인기 빌미 폭파, 한반도 안정 저해"육군본부 국정감사…3축체계 능력 보강·2040 군 구조 발전 보고EU·한·일, 유엔총회서 북한 핵·탄도미사일 개발 규탄…"심각한 우려"한동훈, 전국 광역의원 만난다…당 안팎 소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