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테러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국방부부터 법원까지 또 '디도스 공격'…경찰, 수사 착수수해복구 노동자들에 '포상'…최선희·푸틴 만남도 보도[데일리 북한]김성훈 경호처 차장 "정치 갈등 속 극단적 테러 증가 추세"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