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테러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미국, 북한 IT기업에 71억 걸었다…"北노동자 위장 취업, 1260억 수익""北, '계엄·탄핵' 반정부 분위기 형성에 공작기관 총동원 예상"北 외무성, 시리아 사태에 "적대세력의 음모·책동"軍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드론 100여대 도입…레이더가 못 잡는다시리아 반군, 8년만의 진격…러·이란 공백에 내전 격화[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