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재탈환한 지 한달 후인 지난 21일 (현지시간) 알레포 인근 과거 반군장악 지역의 페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알레포시리아러시아이란시리아반군스타1픽박재하 기자 "북한, 러시아에 최신 다연장로켓포 등 100대 보내"러 최신 공격형 잠수함, 남중국해서 포착됐다…필리핀 "매우 우려"관련 기사러·시리아 정부군 공습으로 반군 지역서 최소 25명 사망시리아·러군, '반군 장악' 알레포에 대규모 공습…내전 격화 조짐"시리아 반군, 알레포 절반 장악"…사실상 도시 봉쇄시리아 반군·정부군 무력충돌 격화…사망자 240명 이상으로 늘어'6만명 사망'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1년…밥벌이 잃고 텐트·가건물 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