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중국시진핑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푸틴 측근 "미국의 적 중 누구에게 핵기술 넘길까 생각"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