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중국시진핑정윤영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 주최 '테크 캠프' 성료…'AI 윤리' 교육美 전략폭격기 또 날아왔다…한미일, 北 ICBM 대응 연합훈련(종합)관련 기사러 외교차관, 中 왕이 만나…"양국 관계 국제적 요인에 의존 안해"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서방, 북한 위험성 과소평가…김정은 한반도 분쟁 내다볼 수도"젤렌스키 "북한군 3000명 이미 러시아 편에서 싸우고 있다"(상보)미 "러 파병 북한군 1만명…쿠르스크 전투 투입 가능성 우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