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왕따' 전락했던 푸틴, 정상외교 재등장…'반미 연대' 드라이브

푸틴, 지난달 집권 5기 시작…중국·벨라루스·우즈벡·북한·베트남 방문
전쟁·국내 정치 이슈 해소…"외교 행보 확장 본격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북한 방문에 앞서 극동 지역 야쿠츠크에 도착한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북한 방문에 앞서 극동 지역 야쿠츠크에 도착한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