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4일 조선중앙TV 보도 모습. 남한 지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사용됐던 그래픽으로 남한 지도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남한한반도통일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NLL서 '북풍' 낡은 그림 그린 노상원…어떤 도발 구상했나'원점 타격'·'무인기 파견' 의혹 여전…"사실이면 국가 위신과 직결"美전문가들 "윤 계엄령 선포에 북한 군사적 반응은 없을 듯"北, '南의 계엄 사태' 전략적 활용…체제 선전·대남 적개심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