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양원재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며 악수하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한중국친선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방중 외교차관보, 中부부장과 회담…한중관계·한반도 정세 논의유엔, FAO 대북제재 면제 승인…이앙기·비료 등 '농업물품'"캄보디아 '북한 석탄 선적' 선박 압류…미국 인계 가능성"정재호 대사 "시진핑, 내년 APEC 참석 가능성…북중 미묘 징후"(종합)"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