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러시아청년친선대표단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했다"라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이날 저녁 대표단을 환영해 평양대동강수산물 식당에서 연회를 차렸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조선소년단북러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잊지 못할 추억 간직"…북러 청소년들, '친선의 밤'으로 친목 도모참전용사 위문 행사로 결속…벨라루스와는 '친러 행보'[데일리 북한]북한, 러시아 청년친선대표단과 회담…"청년조직 교류 강화 논의"북러 청년교류 지속…이번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봉모임北, 조선청년 친선대표단 러시아행…북러 어린이들 상호 방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