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 생일 112돌을 기념해 열리는 주체사상 국제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청년상봉모임블라디보스토크구교운 기자 '尹수사·탄핵' 충돌…"영장 방해 의원도 체포" vs "사기 탄핵"(종합)'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관련 기사김정은, 평양 도착한 수재민 환영…광복절 푸틴과 축전 교환[데일리 북한]김정은-푸틴 정상회담 5주년 기념 행사 속속 개최…정상 간 관계 '과시'북한 "지방발전 정책 철저히 관철"…러와 교류 지속[데일리 북한]러시아·베트남과 고위급 외교…강동온실에선 새집들이 [데일리 북한]계속되는 북러 교류…러시아서 양국 청년대표 모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