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 간직"…북러 청소년들, '친선의 밤'으로 친목 도모

"황홀한 바다세계와 자연 정취 체험…폭 넓은 지식 습득" 선전
내달 2일까지 야영…북러간 문화적 교류·협조 확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조로(북러) 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 모임이 지난 30일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조로(북러) 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 모임이 지난 30일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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