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0일 기술갱신된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점검하고 여러 국방기업소들에서 생산한 조종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지켜봤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군사도발김여정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주문…정부 "무기 생산과정 주시"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